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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한 봄철, 내 피부 지켜주는 수분공급 TIP

  • 등록 2017.05.08 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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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수분을 품는 방법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나 황사는 주로 호흡기 질환이나 안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피부와 모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만큼 겨울철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테마포커스 뷰티 부문 담당자 김민태이사는 외부 활동 후 더러워진 피부를 방치하면 모세혈관의 수축으로 혈액순환이 둔화돼 여드름뿐만 아니라 피부노화까지 촉진한다며 요즘같이 나쁜 외부공기에 노출되면 몸속부터 수분으로 채워야 봄철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섭취

이너뷰티 양질의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

수분보충의 기본은 바로 물섭취 하루 1.2L ~ 1.5L 의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의 촉촉함은 물론 전신의 대사가 활발해져 건강까지 유지할 수 있는 12조의 방법

숙면 오래자는 것보다 숙면을 취하는 것이 몸속 수분 보충이 도움이 된다.

운동에 따른 수분파워 근육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혈액속의 산소가 피부속 세포들의 대사작용을 돕는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몸속 수분을 챙겼다면 얼굴수분을 채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고보습 페이스 오일 적절한 수분공급과 함께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아이템

스팀타월 스팀타월은 피부를 정리해주는 효과도 있지만 피부에 바르는 제품의 효과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스크팩 팩만큼 효과적인 수분공급 방법도 없다.

찬물로 수분 보충 적당히 차가운 물로 마무리세안을 하면 모공을 조일 뿐만 아니라 피부수분을 유지해준다.

추가 보습제 제품을 한 번 바르고 10초뒤에 더 발라주면 된다. 특히 마스크팩 이후 보습제를 한번 더 발라주면 효과가 높아지니 꼭 활용해볼 것.

 

 

데일리연합 정남주 기자 & 무단재배포금지







정남주기자 기자 saiwen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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