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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굴’중국 혀끝’흡인, 미식이 무역거래 추진

  • 등록 2017.05.10 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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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을 초래한 덴마크 해변 참굴


범람하여 재해를 일으킨 덴마크 참굴

덴마크인들은 먹지 않고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굴 요리

굴구이


덴마크 굴이 중국 인터넷에서 인기 폭등하면서 무수한 중국인을 못견디게 만들었다. 그러나 중국 식객들의 혀끝에까지 오려면 만리길을 걸어야 한다.

5월 6일 영국BBC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근일 덴마크 주중 대사관이 덴마크인 두통꺼리 뉴스를 발포했다. 덴마크 해안이 태평양 굴 침입을 만났지만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품종이 아니며 이 인구가 겨우 570만밖에 안되는 국가로 말하면 해변가에 차넘치는 굴이 천적이 없어 제멋대로 미친듯이 성장하고 있다. “해안의 생태환경에 거대한 파괴를 조성하여 과학자들과 어민들이 모두 속수무책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뉴스와 사진이 일단 인터넷에 출현하자 즉각 무수한 중국 식객 혀끝을 건드렸다. 삽시간에 워이버(微博)트위터와 위챗(微信)등 SNS도처에서 굴 식사법과 격동된 대책 토론이 출현했다.

중국의 많은 전자상 코도 즉각 각종 참굴맛을 맡아냈다. 그리고 이 기회에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텐마오(京东)가 즉각 사람을 파견하여 주중대사관과 연결을 하고 징둥(京东)은 심지어 즉각 대표단을 덴마크에 파견하여 굴을 잡으로 하는등 요란스러웠다.

일부 격동된 중국 식객들은 덴마크환경은 우리가 책임진다고 고함쳤다. 또 일부 식객들은 인터넷에 “내가 출생할때 그대가 출생하지 않았고 지금은 오히려 외국에 출생했구나. 그대는 먹어 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한스럽고 나는 먹지 못하는 것이 원망스럽다.”는 시를 올렸다.

덴마크 관리들도 중국인들의 반응에 대해 크게 놀라면서 즉각 북유럽식 반박자 늦은 반응을 보였다. 5월 5일 라르센(Esben Lunde Larsen)덴마크 환경과 식품부 장관은 덴마크 정부가 이미 덴마크 굴의 대 중국 수출허가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 해관 동식물 검역부문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연간 중국인들이 갈수록 참굴 식사를 즐겨 중국이 이미 글로벌 주요 굴 양식지로 발전했다. 중국 수산업체들은 즉각 대중들에게 전세계 굴 80%는 중국에서 양식하고 중국은 또 태평양 참굴 최대 양식국이기도 하여 굴을 먹고 싶으면 출국도 필요없다고 알렸다. 

수입의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량의 네티즌들은 천산만수를 넘어 중국부터 북유럽까지의 비행비용과 비자 문제를 상세하게 검토했다.

바로 중국 방문중인 라스무센(Lars Løkke Rasmussen) 덴마크 총리는 5월 5일 중국관광객들의 덴마크 방문 및 맛보기를 환영한다고 표시했다. 덴마크정부는 이미 중국인 개인여행자들의 덴마크 방문 비자 절차를 간소화했다. 덴마크 현지인들도 중국인들의 ‘굴관광’에 대해 환영을 표시하고 있다.

동시에 대량의 마늘매운장을 가지고 몰려올 중국 식객들에 대해 덴마트 관리들은 식품 안전 경고를 잊지 않고 있다. 중국의 식객들도 굴이 가능하게 휴대할 병균과 바이러스 해조류 오염과 마음대로 생것을 먹지 말것을 경고하고 있다.

유럽 대자연환경 조건에서 양식한 미식이 매우 많다. 현지인들은 그것들의 좋은 맛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화근으로 여긴다. 그 중에는 영국 하천의 솜털게, 새우와 잉어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것들이 중국 식객들이 바라는 미식인줄을 생각하지도 못했다.

최근연간 중국경제 수준 제고와 글로벌 무역과 운수의 대폭 증가에 따라 동서방 교류가 증가하며 서방이 중국미식문화에 대한 이해도 증가시켰다. 예를 들면 영국은 원래 다수 현지 소비자들이 돼지족발, 달발 등을 거절했는데  현재 역시 판매를 시작하고 중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식객들이 덴마크 참굴 범람 문제해결에 대해 아직 답안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 혹시 미래에 더욱 많은 식사로 환보를 보수하고 무역 교류를 증가하는 동화가 아닌 이야기가 기대된다. 


丹麦生蚝在中国网上爆红,牵动无数中国人心痒痒,但要抵达中国食客的舌尖之上尚有万里之遥。

据英国广播公司网站5月6日报道,近日丹麦驻华大使馆发了一条让丹麦人头疼的新闻:丹麦海岸遭遇太平洋生蚝入侵,但不是当地人爱吃的品种,对这个人口才570万的国家来说,铺满海滩的生蚝没有天敌,肆意疯长,"对海岸的生态环境造成极大破坏,科学家和渔民都束手无策"。

报道称,这新闻和照片一上网立刻爆红,牵动无数中国食客的舌尖。一时间,微博微信等社交媒体上到处都是生蚝吃法和激动的对策探讨。

中国很多电商的鼻子也立即闻到了各式生蚝的美味,并借此炒作一把,天猫立即派人和丹麦驻华大使馆联系,京东甚至说立即要派团赴丹麦抓蚝,好不热闹。

中国一些激动的食客们高呼:丹麦环境由我来守护。还有食客网上写打油诗:"我生君未生,君生外国了。君恨无人食,我恨吃不到。"

丹麦官员也对中国人的反应大为惊讶,立即作出北欧式慢半拍的反应:丹麦环境和食品部大臣伊斯本·伦德·拉尔森5日表示,丹麦政府已经开始研究丹麦生蚝出口中国的可行性。不过,中国海关动植物检疫部门并没有积极回应。

报道称,由于近年来中国人越来越喜欢吃生蚝,中国已经成为全球主要生蚝养殖地。中国水产商立即告诉大众:全世界生蚝养殖80%在中国,而且中国就是太平洋生蚝最大的养殖国,想吃不需要出国。

考虑到进口不易,大批网友已经详细探讨了跨过千山万水从中国飞北欧的成本和签证问题。正在访问中国的丹麦首相拉斯穆森5日表示,欢迎中国游客到丹麦品尝生蚝。丹麦政府已经决定简化中国个人旅行者赴丹麦签证的程序。丹麦当地人也对中国人"生蚝游"表示欢迎。

同时,面对可能大批携带蒜茸辣酱涌来的中国食客,丹麦官员不忘警告食品安全。中国的食品专家们也警告生蚝可能携带病菌病毒海藻污染,不能随便生吃。

欧洲大自然环境下培育的美食甚多,当地人不认其美味,反而视为祸害,包括英国河流里的大闸蟹、小龙虾、鲤鱼等。但过去也没想到这些会是中国食客的向往。

/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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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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