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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자동차 공사 인샹SUV 한국에서 판매 양호

  • 등록 2017.05.12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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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자동차공사 인샹지사(北汽银翔)의 환수(幻速) S6-켄보600

5월 10일 한국 자동차 산업 소식에 따르면 베이징 자동차공사 인샹지사(北汽银翔) 산하의SUV모델 환수(幻速S6한국명으로Kenbo 600)가 한국에서 출시한후 판매세가 양호하여 한국 독점판매업체 ‘중한 자동차회사’는 이달과 다음달 재차 중국으로부터 320대를 수입할 계획이다.

5월 10일 한련사(韩联社) 소식에 따르면 켄보600 (Kenbo 600)은 올해 1월 중반 한국에 상륙하고 첫번째 수이반 120대를 매진한후 재차 수입한 80대도 즉각 남김없이 판매됐다. 그리하여 이달 재차 120대를 수입할 계획이며 중한 자동차회사는 예매를 통해 이 차들을 이미 전부 판매했다.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기위해 판매업체는 6월에 재차 200대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켄보600의 최대 우세는 높은 가격대 성능비로서 한국에서 같은 등급의SUV모델에 비해 몇백만 원이 더 싸다. 이에 앞서 어떤 사람들은 중국산 차 품질을 좋게 보지 않았지만 중한 자동차회사가 5월부터 새로운 차 교환제도를 실시하면서 품질을 전면적으로 보장했다.

중한 자동차회사는 올해 연말에 한국에서 소형SUV을 출범하며 같은 급별의 한국산 차-쌍용 티볼리(Tivoli)와 현대차 코나(Kona)와 같은 무대 경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외 중한 자동차는 또 판매후 서비스 네트워크를 증설을 위해 1월말의 20개로부터 지금의 45개로 증가했다.

베이징 자동차 인샹지사는 참고소식망-출해기(参考消息网-出海记)기자의 취재에서 켄보600의 한국에서의 양호한 업적을 실증했다.

베이징 자동차 인샹지사의 소개에 따르면 그들은 현재 잠시 수출시장을 맹목적으로 확장하지 않고 해외 시장의 브랜드와 입소문을 더 중시하고 있다. 하나의 수출 시장 확정은 몇개 조건이 수요된다. 하나는 이 시장에 적합한 제품이다. 매개 시장 수요 차이가 매우 크므로 그 시장 특징에 따라 적응성 정리 심지어 모델 개발도 개변해야 한다.

그 아음 우세적 판매업체 자원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판매업체에 대해 비교시스템 요구를 제출하는데 이 요구에 도달해야 그들에게 판매권을 부여한다.”

세번째는 자신의 서비스 보장 시스템이 따라가야 한다. 

韩媒称,据韩国汽车行业10日消息,北汽银翔旗下SUV车型幻速S6(韩国名为KENBO600)在韩国面市后,由于销售势头良好,韩国独家经销商“中韩汽车公司”计划于本月和下月再从中国进口320辆。

据韩联社首尔5月10日报道,KENBO600今年1月中旬登陆韩国,首批进口的120辆售罄后,中韩汽车又进口的80辆也销售一空。由此计划本月再进口120辆,而中韩汽车已通过预售将这些车辆全部售出。为了满足顾客的需求,经销商决定6月再进口200辆。

KENBO600的最大优势莫过于性价比高,与韩国同档次的SUV车型相比,便宜数百万韩元。此前,有人并不看好中产汽车的质量,但中韩汽车从5月起实施新车交换制度,全面保障质量。

中韩汽车计划今年年底在韩推出小型SUV,与同级别的韩产汽车——双龙Tivoli和现代新车KONA展开同台竞争。除此之外,中韩汽车还增设售后服务网点,从1月底的20个增至目前的45个。

北汽银翔向参考消息网-出海记记者证实了KENBO600在韩国的良好业绩。

北汽银翔介绍,公司并不盲目扩张出口市场,而是更看重在海外市场的品牌和口碑。确定一个出口市场需要几个条件,一是要有适合这个市场的产品。每个市场的需求差异化是很大的,需要针对其市场特征做适应性整改甚至是车型开发。二是要找到优势的经销商资源。“我们对经销商有比较系统的要求,达到要求,我们才给他经销权”。三是自身的服务保障体系得跟上。北汽银翔一直奉行“迭代发展、唯快不破”的理念,产品开发速度快,新品不断推出。在一款新的产品不具备售后保障能力(零配件保供,技术资料完备,技术支持到位)之前,是不能出口的。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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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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