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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 품질 랭킹, 중국이 제62위로 진보가 가장 많아

  • 등록 2017.05.25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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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의료 

영국의 저명한 의학잡지 란세트(The Lancet)의 최신 조사 보고에 따르면 독일이 글로벌 의료 서비스와 품질지수 랭킹에서 근근이 제20위로 되고 심지어 그리스의 뒤에로 내려갔다. 그리고 중국은 세계적으로 근 200개나 되는 국가들중 평가 랭킹이 제62위에로 위치했다.

5월 22일 독일의 소리 방송국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란세트잡지가 공포한 이 조사는 글로벌 195개 국가의 의료 보건과 품질 지수를 비교했다.

프랑스와 스페인 접경지에 위치한 소국 안도라의 의료 서비스와 품질이 글로벌 제1위이고 아이슬란드가 제2위이다.

그 다음 10위권 국가들로는 또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호주, 핀란드, 스페인,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이다.

보도에 따르면 20위권 국가들 중에는 일본과 호주를 제외한 국가들은 모두 유럽국가들이다.

란세트의 보고는 1990년부터 2015년까지 기간 글로벌 의료 품질과 보급률이 모두 선명한 진보를 취득했지만 빈부간에 여전히 매우 거대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32종 비불치병 사망률, 이러한 질병의 의료 서비스 진보 상황을 비교하고 나서 ‘의료 서비스와 품질 지수((The Healthcare Access and Quality Index)’에 대해 랭킹을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25년래 의료 품질진보가 가장 많은 국가들 중에는 중국, 한국, 터키, 페루 등 국가들이 포함됐다. 이번에 중국이 195개 국가들 중 랭킹 제62위로 평가됐다. 

란세트가 평가 표준으로 제기한 32종 질병들 중에는 폐결핵, 호흡기 감염, 홍역 등 질병이 포함됐다.


英国知名医学杂志《柳叶刀》最新公布的一项调查显示,德国在全球医疗服务与品质指数的榜单中仅排名第二十,甚至落在了希腊后边。而中国在世界近200个国家中的评比中排名第62。

据德国之声电台网站5月22日报道,《柳叶刀》杂志公布的这份调查对全球195个国家的医疗保健与品质指数进行了比较。位于法国和西班牙交界处的袖珍小国安道尔,其医疗服务与品质居全球第一冰岛排在第二位。其次排在前十名的国家还包括:瑞士、瑞典、挪威、澳大利亚、芬兰、西班牙、荷兰和卢森堡。

报道称,前二十名之中除了日本和澳大利亚外均是西欧国家。《柳叶刀》的报告指出,从1990年至2015年期间,全球的医疗品质和普及率均有明显进步,但贫富间仍有极大差距。

研究团队根据32种非绝症疾病的死亡率、这些疾病的医疗服务进步情况进行比较,推出"医疗服务与品质指数(The Healthcare Access and Quality Index)"进行排名。

报道称,25年来,医疗品质进步最多的国家包括中国、韩国、土耳其、秘鲁等国家,此次,中国在全球195个国家中排名第62。

《柳叶刀》列为评选标准的32种疾病包括肺结核、呼吸道感染、麻疹等疾病。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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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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