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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경 압수한 중국어선으로 연습, 대응요령 이미 장악

  • 등록 2017.05.28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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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경 훈련현장

한국 중부해양 경비안전 본부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5월 23일 효과적으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억제하기위해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압수한 중국어선을 이용해 훈련을 진행하면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대응 요점을 장악했다.

23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한국해경 서해 5도 특별경비단은 4월말부터 선후로 7차 실지훈련을 전개하고 중국어선 내부구조 및 중국어선에 대해 채취하는 요점을 장악했는데 대략 200여명 한국해경대원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중 중국 어선 운전실이 굳게 잠기고 반도 서부해역의 ‘북방한계선(NLL)’북부로 도망했는데 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해경은 문 부시기 장치를 이용하여 중국어선에 대해 진압을 진행하면서 중국어선 제압방법을 익혔다.

한국해경 서해 5도 특별경비단 관리는 한국해경이 이미 훈련을 통해 중국의 각종 어선 선체 구조를 익숙하게 장악했으며 전술 훈련을 통해 중국어선 통제 능력을 제고시켰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해경서해 5도 특별경비단은 특별히 반도 서부해역 ‘북방한계선’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어선을 대응하기 위해 설립하고 12척의 각종 함정 및 444명 경비원을 소지하고 있다. 그들은 설립후 지금까지 이미 5척의 중국어선을 억류했다. 


韩国中部海洋警备安全本部西海5岛特别警备团5月23表示,为有效遏制中国渔船“非法捕捞”,西海5岛特别警备团利用扣留的中国渔船进行了训练,已掌握应对中国渔船“非法捕捞”的要点。

据韩联社23日报道,韩海警西海5岛特别警备团于4月底开始,先后7次开展实地训练,已掌握中国渔船内部构造及对中国渔船采取措施时的要点,约有200余名韩国海警队员参与此次训练。

此次训练中,中国渔船驾驶室紧锁并由半岛西部海域“北方界线”(NLL)北部逃跑,为应对该情况,韩海警利用破门装置对中国渔船进行镇压,熟悉了制服中国渔船的方法。

韩国海警西海5岛特别警备团官员表示,韩国海警已通过训练熟悉中国各式渔船的船体构造,并通过战术训练,提高了管制中国渔船的能力。

据报道,韩国海警西海五岛特别警备团专为应对在半岛西部海域“北方界线”(NLL)“非法捕捞”的中国渔船成立,拥有12艘各式舰艇及444名警员,创立至今已扣留5艘中国渔船。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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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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