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중국 자주적 제조업 급속한 추격에 현대와 삼성의 재중국업무 위급

  • 등록 2017.05.29 19:01:25
크게보기

 위급한 현대와 삼성의 재 중국 업무

얼마전 중국이 마침내 괜찮은 스마트폰을 제조해냈을때 한국이 이를 크게 비웃었다. 그러나 눈깜짝 사이에 중국이 이미 큰 변화를 가져와 각종 자주적 기술과 가성비 우세로 한국 기업들에 대해 맹렬한 추격을 전개하면서 경쟁력이 미국 다음에 가는 세계 제2위로 도약했다.

5월 25일 한국 중앙일보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더욱 놀라운 점은 중국이 조선, 강철, 전기전자, 정보기술, 반도체, 자동차 등 모든 한국이 자랑으로 여기는 산업 영역에서도 모두 신속하게 굴기하는 것이다.

올해 1분기 삼성 스마트폰의 재중국 시장이 중국 본토 메이커에 의해 크게 초월되면서 점유률이 3.1%로 내려가 근근이 제8위에 속했다.

최근 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사실을 언급하면서 “비록 회사 수익이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지만 3년후의 미래가 묘연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적어도 자동차 영역에서 한국이 여전히 대폭 앞서고 있다고 어떤 사람이 표시하지만 시름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사람들은 가능하게 자동차가 2만여개 부품으로 이루어진 기술적 집성제품이므로 중국이 자동차 영역에서 일정한 수준을 모방할 수 있지만 고객들의 차에 대한 안전감과 브랜드 명성차원에서 중국이 여전히 멀리 뒤떨어져 있다고 인정할수 있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다. 기술력을 장악한 중국이 이미 고무되어 몹씨 기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대차의 재중국 시장이 각별하게 중국국산차 충격을 받고 있으며 올해이래 더욱 살얼름판을 걷는 실정이다.

한국 중앙일보는 한국이 ‘사드’배치로 유발한 중국의 반한류 추세가 중국의 국산차에 추격의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올해 1분 현대차의 중국공장 매출업적은 전 분기에 비해 46% 하락하고 매출이 거의 두 동강이 났다.

중국국산차가 이 기회를 통해 중국국내 시장을 장악했는데 비록 현대차가 젖목는 힘을 발휘하지만 단기내 국면을 개변하기가 어렵다. 

중국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풍향계이다. 만일 중국시장 경쟁에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미래 글로벌 시장에서도 허리를 펼수 없다. 그 원인은 2008년부터 중국 차 시장이 세계 최대 차 생산지와 판매시장으로 됐기 때문이다. 그외 중국이 차 산업에서는 장벽을 설립하지 않아 중국 차 시장의 발전이 매우 활약적이다. 이미 전기차시장 선도자로 된 비야디()가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중앙일보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세기 80,90년대부터 외국차 브랜드와의 합작을 시작하면서 기술 전수방식으로 소형차 제조 기본기술을 장악했다. 이를 기초로 중국은 2000년부터 국산차 굴기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현재 중국의 소비주력이 모두 지난세기 60년대이후에 출생했는데 그들은 모두 중국 개혁개방 깃발 및 중국시장 대문을 개방한후에 사회에 진입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강력한 실용주의 경향을 표현하며 애국적 마케팅을 쉽게 접수하고 있다. 이것이 현대기아차가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중국시장에서 속수무책으로 된 원인이다. 만일 이 추세를 개변하려면 우선 중국에 대한 인식부터 개변해야 한다.


曾几何时,当中国终于制造出像样的智能手机时,韩国曾大肆嘲笑。然而,就在一眨眼工夫,中国已经大不相同,凭借各种自主技术和性价比优势对韩国企业展开了猛烈追击,竞争力跃升至仅次于美国的世界第二。

据韩国《中央日报》网站5月25日报道,更令人感到沧海桑田的是,中国在造船、钢铁、电气电子、信息技术、半导体、汽车等所有韩国引以为傲的产业领域都正迅速崛起。今年第一季度,三星智能手机在中国市场被中国本土制造商大幅超越,份额跌至3.1%,仅排在第八名。最近,一名三星电子相关人士谈起此事,长叹一口气表示,“虽然公司收益创下了新的纪录,但三年后的未来让人感觉一片渺茫”。

报道称,可能有人表示,至少在汽车领域,韩国仍大幅领先。千万不要这样认为。人们可能认为,汽车是由两万多个零部件组装起来的技术力量集成产品,中国即使能在汽车性能上模仿出一定水平,但在顾客对汽车安全的信赖度和品牌声誉上,中国依然差之甚远。但事实上,这只是一种错觉罢了。掌握技术力量的中国已经开始欢欣鼓舞。从去年开始,现代汽车在中国市场就备受中国国产汽车的冲击,今年以来更是如履薄冰。

韩国《中央日报》认为,由于韩国部署“萨德”引发的中国反韩流趋势给中国国产汽车提供了一个追击的好机会。今年第一季度现代汽车中国工厂的销售业绩环比下降46%,销量几乎腰斩。中国国产汽车则借此机会掌控了中国国内市场,虽然现代汽车使出吃奶的力气,短期内却依然难以改变局面。

报道称,中国是全球汽车市场的风向标。如果无法赢得在中国市场的竞争,未来在全球市场也会难以挺起腰杆。因为自从2008年开始,中国汽车市场就成了世界最大的汽车产地和销售市场。此外,中国没有为汽车行业的投资设立壁垒,因而中国汽车市场的发展非常活跃。已经成为电动汽车市场领头羊的比亚迪之所以能够在全球市场崭露头角,也是出自这一原因。

据韩国《中央日报》网站报道,中国从上世纪八九十年代开始与外国汽车品牌合作,通过技术传授的方式掌握了制造小汽车的基本技术。以此为基础,中国从2000年代开始谋求国产汽车的崛起。

报道认为,现在中国的消费主力军都出生在上世纪60年代以后,他们都是在中国改革开放的旗帜并开放中国市场的大门之后才踏入社会,因此表现出了强烈的实用主义倾向,同时也很容易接受爱国营销。这就是现代起亚汽车同三星电子一样面对中国市场束手无策的原因。若想改变这一趋势,首先要改变对于中国的认识。

/新华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