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찬 주 요리는 비빔밥이었다.
백악관은 미국 캐롤라이나산 쌀로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준비해, 한·미 동맹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한·미 정상 만찬은 예정보다 35분을 넘긴 2시간 5분 동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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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찬 주 요리는 비빔밥이었다.
백악관은 미국 캐롤라이나산 쌀로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준비해, 한·미 동맹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한·미 정상 만찬은 예정보다 35분을 넘긴 2시간 5분 동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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