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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품 중국에서 참패, ‘사드’원인외 재주도 남만 못해

  • 등록 2017.07.20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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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차의 회사 전시대 新华社

한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이 줄곧 한국 수출기업들에 의해 ‘해외 진군 교두보’로 취급됐으며 대량의 ‘한국제조’품들이 한동안 중국 시장에 밀려들었다.

그러나 최근 5년래 한국상품이 중국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한미가 ‘사드’대탄도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는데 대해 중국이 배척조치를 위하는외 중국 본토 기업 기술 경쟁력 대폭제고도 한국 상품들이 발을 붙이기 힘든 다른 한 주요 원인이다.

7월 16일 한국 아시아 경제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17.7%로서 미국 애플사(11%)를 초과하여 첫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근근이 3.1%로 순위가 제8위로 내려갔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한때 2013년에 최고치로 19.7%에 도달해지만 2014년부터 매년 하락했다. 같은 시기 본토 브랜드 화워이(华为)의 시장 점유율은 9.9%로부터 18.9%에로 상승하고 오포(OPPO)와 비보(vivo)도 승승장구로 전진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각기 18.7%와 16.8%에로 증가하면서 휴대폰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됐다.

조사숫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에서의 랭킹 10위권 휴대폰 메이커들중 8개가 본토 기업들로서 이러한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근 90%를 차지했다.

동시에 삼성전자가 생산하는TV도 중국시장 점유율이 급락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TV시장 점유율이 3.0%로 겨우 제10위에 위치했다. 그리고 9위권은 모두TCL, 하이신(海信), 촹워이(创维) 등 본토 브랜드들이었다.

한국 전자정보 통신산업 진흥희(KEA)가 최근 발포한 보고는 근근이 5년전 중국의TV기업들이 근근히 국외에서 주문을 받고 본토에서 가공하는 대리 가공장들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근 몇년 기업들이 자신 브랜드 개발을 강화하면서 생산 시스템을 혁신하고 브랜드들도 국문을 걸어 나가 유럽, 미국과 일본 기업들과 경쟁을 전개했다.

보고는 계속하여 중한 양국기술 창가 점차 축소된다고 특별히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 돌파구를 찾을 것을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TV가 최근 5년 중국에서의 업적이 침체되는 동시에 한국계 차도 큰 타격을 받았다. 중국 자동차공업 협회 등이 발포한 숫자에 따르면 2012년 한국 현대기아 차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8.6%이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3.8%에로 내려갔다. 

같은 기간 상하이(上海), 둥펑(东风), 일기(一汽), 창안(长安)등 본토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46.1%로 유럽계 차(21.4%)와 일본계 차(17.6%)를 멀리 초월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들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며 가전과 자동차의 글로벌 시장에서 한자리를 차지한 한국 기업들에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 상품은 중국시장에서 참패를 한외 인도 시장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다.”고 표시했다.


韩媒称,中国一直被韩国出口企业视为“进军海外的桥头堡”,大量“韩国制造”一度涌入中国市场。但最近5年来,韩国产品在中国的市场份额急转直下。分析认为,除了韩美部署“萨德”反导系统,中国采取反制措施外,中国本土企业技术竞争力大幅提升也是韩国产品难以立足的另一主因。

据韩国《亚洲经济》7月16日报道,韩国业界7月14日消息称,2012年三星电子智能手机在中国的市场份额为17.7%,赶超美国苹果公司(11%)位居榜首。但今年一季度,三星电子在中国市场份额仅为3.1%,排名跌至第8位。

报道称,三星电子在中国智能手机市场的占有率曾在2013年达到峰值,为19.7%。但从2014年起逐年下降。同期,本土品牌华为的市场份额则由9.9%上升至18.9%。OPPO和VIVO也乘胜追击,市场份额分别增至18.7%和16.8%,成为手机市场龙头企业。

调查数据显示,今年一季度,在中国排名前十的手机厂商中,8家为本土企业,这些企业在智能手机市场的份额近九成。

同时,三星电子生产的电视机在中国市场份额也一落千丈。今年一季度,三星电子电视机的市场份额为3.9%,勉强排名第10位。而前9位均为TCL、海信、创维等本土品牌。

韩国电子信息通信产业振兴会(KEA)在最近发布的报告中指出,仅仅5年前,中国的电视机企业还仅仅只是国外下订单,在本土加工的代工工厂。但近几年,随着企业加强了自身品牌开发,革新生产体系,品牌也走出国门,与欧洲、美国和日本企业展开竞争。报告还特别强调了中韩两国技术差距正逐渐缩小,建议韩国企业寻找新的市场突破口。

报道称,除智能手机和电视机最近5年间在中国业绩低迷,韩系车也遭受重创。据中国汽车工业协会等发布的数据,2012年韩国现代起亚汽车在中国的市场份额为8.6%,但截至今年上半年却跌至3.8%。

同期,上海、东风、一汽、长安等本土品牌的市场份额则达到46.1%,远超越欧系车(21.4%)和日系车(17.6%)。

对此,专家表示:“中国企业正在以惊人的速度发展,并对以家电和汽车在全球市场占一席之地的韩国企业带来威胁。韩国产品除了在中国市场溃不成军,在印度市场也陷入相似情况。”

/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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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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