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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초 모델의 교통도구, 최고의 중국‘무인운전’버스 운행

  • 등록 2017.08.24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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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물을 만나면 버스는 자동적으로 길을 바꾸고 앞차 추월 

열차는 신형 영구자석 모터를 채용

교통도구 혁신을 말할 같으면 최근 정말로 소식이 끊임없다. 중국의 무인운전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글로벌 최초 모델이다.

최근 중국의무인운전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7 18 중차전동공사(中车电动)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 글로벌 최초 모델의 12 m지능 운전 버스가 후난성 주저우(湖南株洲)에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정식으로 대외에 데뷔했다.

명칭: 시대전동(时代电动), 모델: 중차(中车) 전동 지능운전 버스, 성격: 온건, 길이:`12 m, 수용인수:80, 최고 시속: 40 km.

앞에서 이동차량이나 장애물을 만나면 버스는 자동적으로 길을 바꾸면서 앞차를 추월, 감속 정지하여 궤도 교통계의 신선급 조작이라고 할수 있다.

‘6신기(神器)구비

전체 차체에 카메라, 레이저 레이더, mm 레이더, 초음파 레이더, 고정밀도 조합의 관성항법 센서를 장착하고 야간 운전능력을 가지고 있어 주변 장애물을 탐측 식별하며mm 정밀항법 위치선정을 실현한다.

소식에 따르면 모델의 지능버스는 이미 2개월 밀봉 테스트를 경력하고 여러 도로 구간, 여러 상황 분석 데이터를 수집했다. 버스의 지능운전 기술의 믿음성에 대해서도 이미 복잡한 환경의 공개도로 시험중 순조로운 검증을 얻었다.

중국 최고 속도의공중철도’, 한번 탑승이 유리 복도보다도 자극적

일부 교통도구 정도가 매우 충격적이다. 예를 들면해저 부상 고속철등인데 지금 교통 도구를 하수 시킬뿐만 아니라 하늘도 오르게 하고 공중철도 운행한다.

사진은 거꾸로 높은 것이 아니라 확실히 이렇다. 근일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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