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홍릉,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책임진다

  • 등록 2017.09.05 05:20:00
크게보기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와 벤처기업들이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제 현장과 동일한 수준에서 실험적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콘텐츠 시연장이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구축해 온 시연장을 8월 말에 완공하고, 9월 5(오후 7, 서울 홍릉에서 콘텐츠 시연장’ 개관식을 개최한다
  
  최근 문화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창작된 콘텐츠와 개발된 신기술을 시연해볼 수 있는 시험대(테스트베드)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콘텐츠에 대한 관객의 반응과 사업화 가능성을 미리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소규모 기업들은 기반시설(인프라) 재원이 부족해 시연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문체부는 벤처기업의 융·복합 콘텐츠와 신기술의 창작을 지원하고사업화를 위한 실험 무대를 제공하는 콘텐츠 시연장을 새로이 구축했다.
  
  서울 홍릉에 자리 잡은 콘텐츠 시연장은 총면적 27에 지상 2지하 2층으로 구성된 문화산업진흥시설로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200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종합 연습실전시실문화예술기업 입주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콘텐츠 시연장에서는 드론과 오케스트라의 만남로봇을 활용한 공연홀로그램쇼와 같은 최신 융
이권희기자 기자 nadomi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