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현대자동차의 중국 현지 공장이 대금을 받지 못한 협력업체가 부품을 공급하지 않으면서 또 멈춰섰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거래 대금을 받지 못한 독일계 부품업체의 납품 거부로 인해 창저우 4공장의 생산라인을 멈췄다고 밝혔다.
현대차 중국 공장 4곳은 지난주에도 외국계 부품업체들의 납품 거부로 며칠간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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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거래 대금을 받지 못한 독일계 부품업체의 납품 거부로 인해 창저우 4공장의 생산라인을 멈췄다고 밝혔다.
현대차 중국 공장 4곳은 지난주에도 외국계 부품업체들의 납품 거부로 며칠간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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