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는 한국 경제성장률을 올해 3.0%, 내년 3.0%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경제는 굉장히 회복력이 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선 균형과 신중을 기해야 하고 경제성장 속도에 맞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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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총재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경제는 굉장히 회복력이 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선 균형과 신중을 기해야 하고 경제성장 속도에 맞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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