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한국방송작가협회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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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지난 9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방송작가협회 김운경 이사장 등 관계자와 방송작가의 애로사항 및 권익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효성 위원장은 ‘’방송작가는 창의적 시나리오와 프로그램 포맷 수출 등 방송콘텐츠 한류 붐을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했지만, 스타작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작가들은 방송사나 외주제작사로부터 적은 원고료, 과도한 노동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방송작가의 처우 및 집필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들은 문체부에서 제정 중인 ‘방송작가 집필 표준계약서’의 사용 확대, 공정한 저작권료 지급, 방송작가의 처우 개선을 위해 방통위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서는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방송작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이권희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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