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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 두알 4800달러, 11년 육성

  • 등록 2017.10.30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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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감

10월 27일 중국 중신망(中新网)이 인용한 러시아 스푸트니크 뉴스(SputnikNews)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전국 농업협동 조합 연합회(日本全国农业协同组合联合会)의 이토 요시유키(伊藤良之) 기후현(岐阜县) 분회 판매부 대표는 현지의 감 두달이 경매대회에서 4800달러에 판매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올해 첫번째 경매활동이었으며 또한 이것은 가격에도 영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처럼 고가에 판매가 것은 주로 여전히 이 감 두알이 특이하게 달콤한데 있었다. 만일 보통 감의 당도가 15내지 16(브릭스 당도)이라고 하면 이 최상급 감의 당도는 18을 초과했다. 그리고 오늘 판매한 이 두 감은 25를 초과했으며 맛이 있었다. 제법 단단해 배처럼 아삭아삭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와 같은 최상급 감을 육성하는데 11년 시간을 들였으며 지난해에 출시했다. 당시 최고가격은 약 3천 달러에 달하고 감 한알의 무게는 300 g에 달했다.


中新网10月27日电 据俄罗斯卫星网报道,日本全国农业协同组合联合会(JA全农)岐阜县分会销售部代表伊藤良之(Ito Yoshiyuki)称,当地的两个柿子在拍卖会上卖出4800美元。

他说:“这是今年的首场拍卖,也许这对价格也有影响,但拍出如此高价主要还是因为这两个柿子异常的甜。如果说普通柿子的含糖量为15至16(白利糖度),那么这种上等柿的含糖量则超过18。而今天拍出的这两个则超出25,而且还很可口,因为够硬,像梨一样脆。”
报道称,培育这种上等柿子花费了11年时间,去年才上市。当时最高价约达3000美元,一个柿子重300克。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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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전호성)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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