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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2022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갖고,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세시봉과 함께 축제의 밤으로 어두웠던 밤을 밝혀갔다.

  • 등록 2022.12.25 08: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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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축하의 밤, 사랑의 교회는 코로나 팬대믹 가운데 중단되었던 성탄절 축제의 밤을 3년 만에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사랑의교회는 24일 오후 5시에 본당에서 예배당을 꽉 채운 가운데 성탄절 주말 ‘세시봉과 함께 하는 성탄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가수 윤형주, 조영남, 김세환이 출연했고, 예배당을 꽉 채운 가운데, 한국의 대표 포크음악과 성탄 캐럴을 노래했다.

 

사랑의 교회는 '2022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 성탄을 준비하며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을 세시봉과 함께 준비했고, 행사 시작전부터 매진된 축제의 밤이었다.

온 성도들과 이웃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시작전 매진과 함께 초청된 분들과 함께 코로나 팬대믹 가운데 3년 동안 중단되었던 성탄절 축제의 밤을 밝힌 것이다.

사진 ▲교회 앞마당에 설치된 기쁨의 성탄목은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어 장식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1월말까지 불을 밝힌다. 

  성탄 이브의 밤 축제 후, 가수 조영남 선생과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 임원들은 기념촬영을 갖기도 했다.  

이성용 기자 sylee5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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