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9일(월),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2018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1월 29일에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토론 위주로 진행하였으므로, 추가로 문체부 계획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
문체부는 행정혁신을 통해 국민 참여 방식으로 정책 수립 과정을 개선하고, 조직혁신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 하반기부터 현장과의 대화, 열린 소통을 통해 ‘사람이 있는 문화’라는 새 문화정책 비전을 수립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2018년도에 이 비전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연차별 계획이다.
문체부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문화’와 ‘사람,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 ‘문화의 창의성, 상상력을 키워 사회와 세계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향을 세우고, ‘사람이 있는 문화,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문화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3가지 목표와 10대 과제를 도출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