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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한국 지방흡입술을 가장 선호

  • 등록 2018.03.04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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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흡입수술

2월 20일 한국에서 비만전문 치료 병원이 발포한 숫자에 따르면 최근 2년 이 병원에서 지방 흡입수술 혹은 비만감소치료를 접수한 외국 환자가 38.4% 성장했는데 그중 중국 환자가 가장 많았다.

2월 27일 한국 아주 비즈니스 데일리(Aju Business Daily)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은 이전에 서울, 부산, 대전 등 도시 분원들에서 지방흡입수술 등 치료를 접수한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상술한 결론을 얻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이 병원을 찾아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중국 내지 환자가 차지한 비율이 57.7%로 연거푸 3년 랭킹 첫자리에 올랐다.

그 다음은 순서별로 중국 홍콩, 미국, 아프리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지구와 국가들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치료 접수 신체 부위로 27.5% 환자들이 복부 지방흡입을 선택하고 팔(25.5%), 넓적다리(23.7%), 아랫다리(12.2%),등(10.4%)과 가슴(0.7%)이 그 뒤를 이었다. 


韩媒称,韩国专治肥胖的医院20日发布数据显示,最近两年在该医院接受吸脂手术或减肥治疗的外国患者增长了38.4%,其中来自中国的患者最多。

据韩国《亚洲经济》网站2月27日报道,该医院以前往首尔、釜山、大田等城市分院接受吸脂手术等治疗的外国游客为对象进行调查,得出上述结论。具体来看,去年赴该院接受吸脂手术的中国内地患者占比高达57.7%,连续三年位居榜首,随后依次为中国香港、美国、非洲、泰国、马来西亚等地区和国家。

报道称,对于接受治疗的身体部位,27.5%的患者选择腹部吸脂,胳膊(25.5%)、大腿(23.7%)、小腿(12.2%)、后背(10.4%)和胸部(0.7%)紧随其后。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은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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