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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환경합작센터 6월에 베이징에 창설, 주로 스모그 대처

  • 등록 2018.03.10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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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9월 25일 서울시 구역을 덮은 스모그

3월 7일 한국 환경부 소식에 따르면 초미세 먼지 즉 스모그 등 대기 오염 문제 공동연구를 위한 중한 환경합작 센터가 올해 6월 베이징에 간판을 걸고 설립된다.

3월 7일 한국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중한 환경합작 센터는 2017년 12월 중한 정상회담후 발표한 ‘중한 환경합작 계획(2018~2022)’에 의해 설립하며 그 취지는 양국의 환경영역 합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국은 2017년 5월 손잡고 대규모 공기 품질 조사 프로젝트,’청천 항목(晴天项目)’을 추진하고 중한 환경 합작 센터는 ‘청천 항목’의 기초에서 스모그 등 대기 오염문제에 대한 연구 강도를 강화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센터가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가능하게 전체 환경영역을 포괄할 수 있어 중한 양국은 인원 파견규모를 토론중이다. 한국 환경부 책임자는 환경부 관리외 해양수산부, 삼림청 소속 직원들도 파견 리스트에 포함될 수 있다고 표시했다. 


据韩国环境部7日消息,旨在共同研究雾霾等大气污染问题的中韩环境合作中心将于6月在北京揭牌成立。

据韩联社3月7日报道,中韩环境合作中心依据2017年12月中韩首脑会谈后发表的《中韩环境合作规划(2018-2022)》成立,旨在加强两国在环保领域的合作。

两国从2017年5月起携手推进大规模空气质量调查项目——“晴天项目”,而中韩环境合作中心将在“晴天项目”的基础上加大对雾霾等大气污染问题的研究力度。

报道称,鉴于该中心推进的项目可能会覆盖整个环境领域,中韩正在商讨派遣人员规模。韩国环境部一位负责人表示,除环境部官员之外,海洋水产部、森林厅所属职员也可能在派遣之列。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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