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미정상회담 최우선 과제는 완전한 비핵화가 될 전망이다.
백악관은 북미정상회담에서 최우선 과제는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 즉 'CVID'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10일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송환 조치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을 협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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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북미정상회담에서 최우선 과제는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 즉 'CVID'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10일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송환 조치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을 협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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