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로 뒤덮힌 답답함을 벗어나 남도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가족, 연인과 함께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로 뒤덮힌 답답함을 벗어나 남도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가족, 연인과 함께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