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의 겨울화보 (사진=엘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글로벌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소렐(SOREL)'과 함께 겨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속의 티파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겨울 소녀’로 변신했다.
풍성하고 벌키한 니트 또는 원피스에 소렐의 퍼 트리밍 부츠를 매치하여 에스닉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후리 소재의 맨투맨과 화이트 스노우 부츠를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원포인트룩을 완성했다.
▲ 티파니의 겨울화보 (사진=엘르)
티파니가 화보속에서 착용한 ‘소렐’ 부츠는 갤러리아 압구정, 롯데백화점 본점 등의 백화점 공식 매장과 소렐 취급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의 부츠 화보는 엘르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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