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경희 의원이 맡았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김경희 의원을 비롯해 김우진 의원, 김형목 퇴직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공용배 세무사, 오종승 공인회계사 등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재무관리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참여한다.
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창원시 예산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세심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희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됐는지, 그 지출이 적절했는지 등 정확성·적법성·효율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창원시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시장에게 결산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결산검사의견서를 토대로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며,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