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2일 보은읍 죽전리 일원 온-누림플랫폼 조성사업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온-누림 플랫폼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전 연령층의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 6,281㎡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5,588㎡ 규모로 조성되는 보은군 최대 규모 통합 복지공간이다.
온-누림플랫폼은 △1층 해피아이센터와 △2층과 3층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 등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최 군수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주요 공정 진행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업을 진행해 달라”며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온-누림 플랫폼 조성을 시작으로 ‘도시형 농촌 보은’이라는 청사진을 이루기 위해 죽전리 일원에 군민친화형 체육센터, 블록형 단독주택 70호 및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 어린이놀이시설 및 공용 주차장 등 지원시설이 순차적으로 조성되면 보은읍 죽전리 일원은 주거와 교육·문화·복지 등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지역활력타운으로써 보은군의 새로운 신도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온-누림 플랫폼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역활력타운을 포함한 탄부면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내북면 청년농촌 보금자리 등 다양한 주거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보금자리 주택과 관련한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철저하게 운영계획을 수립해 준공과 동시에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