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3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2025년 첫 정례회를 가졌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진주시 관내 42개 기관의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관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각종 사업을 홍보하는 등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참석 기관장 인사, 안건 토의, 기관별 홍보·협조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추진,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제24회 논개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 등 주요현안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각 기관의 현안을 듣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얼마 전 산청 산불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있었다. 화재 진압과 복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기관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봄철 산불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시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장 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세계를 주도하는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해‘제3의 기적’을 이루는 데 여기 계신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정례회 이후 회의 장소인 상평복합문화센터와 상평혁신지원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기관장들은 “대표적인 노후 산단인 상평일반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및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청년층 유입으로 기업경제의 활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