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의 삼숭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자이아파트 707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전 10시51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연기를 마신 3명은 경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4층에서 시작돼 5층으로 옮겨 붙는 바람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벌어졌다.
연기 흡입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한 소방당국은 부상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중이다.
남성현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