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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송년 메시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희망의 2026년을 향해

  • 등록 2025.12.31 1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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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송년 메시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희망의 2026년을 향해...
 

2025년이라는 긴 여정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우리는 각기 다른 마침표를 찍으며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감사함이 우리를 어떻게 지탱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우리가 더 뜨겁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슴 깊이 새기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은 저마다 다르고, 가슴속에 품은 아픔과 슬픔의 무게 또한 제각각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의 계절이었을 테고, 또 누군가에게는 환희와 기쁨의 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삶의 조각들이 모여 '우리'라는 커다란 물줄기를 이루었음을 믿습니다.

 

비록 서로가 겪은 고통의 깊이는 다를지라도, 우리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새로운 힘을 얻고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가올 2026년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를 보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의 상처를 지혜롭게 어루만지고,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함께 나누며 다시금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이 곁에 있어 올 한 해는 참으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2025년의 무거운 짐은 오늘 이 자리에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희망만을 품고 2026년의 새로운 문을 함께 열어젖히길 바랍니다.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용두 회장

김용두 기자 kyd23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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