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4일 오전 11시 함안군에 소재한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원강산업(주)가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채용 연계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경상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 ▲DMG그룹 원강산업(주) 김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미래차 RISE사업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원강산업(주)에 취업이 확정된 미래자동차공학과 전동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전동원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CAE 해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미래차 전문 인재로 성장해 왔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취업 장학금 수여는 RISE사업이 지향하는,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만드는 인재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며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취업 연계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강산업(주)는 DMG그룹 계열사로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경상국립대학교와는 미래차 RISE사업 우수참여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기탁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 등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현 대표는 “미래차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가 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여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취업 장학금 수여는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RISE사업의 대표적인 성과 사례이다.”라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차 RISE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채용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