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경기도지사 선거 레이스 속 ‘ 양기대의 길 ’ 출판기념회로 본 후보의 전략과 실천력

  • 등록 2026.02.27 12:43:41
크게보기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경기도지사 선거가 본격적으로 점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예비후보)가 26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책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 비전’을 소개하며 자신의 정치적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선거 레이스에서의 입지 다지기와 정책 비전 선포의 장으로 기능했다. 

 

“경기도의 길을 만든다”

 

양 후보의 이번 후원회 및 출판기념회는 그의 정치적 소회와 비전을 담은 저서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와 연설 내용, 책에 담긴 메시지 등을 통해 드러난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행정과 정책의 구체적 실행력 강조다. 양 전 의원은 책을 통해 지난 정치 경력 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도지사는 “연습이 아니라 압도적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임을 여러 차례 강조했음을 여러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둘째, 광명시를 중심으로 한 성과 중심 리더십 부각이다. 양 후보는 광명시장 2회, 국회의원 1회에 이르는 공직 경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낸 이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낡은 정치가 아닌 현장의 답을 실현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후보 메시지의 핵심으로 삼았다.

 

실전 정치력의 근간 – 광명과 국회에서의 경험

 

양기대 전 의원의 정치 경력은 단순히 직위를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광명시장을 두 차례 역임하면서 광명동굴을 지역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도시 기반을 전환한 실적을 쌓았다. 이후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중앙정치 무대에서도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 전체를 조망하는 정치적 시야를 확대했다. 

 

이 같은 행정과 입법 경험은 그의 실전 정치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공약 제시가 아니라, 정책 실행과 성과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방향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후보로서의 방향성 – ‘성과 정치’와 미래 비전

 

출판기념회에서 양 후보가 강조한 메시지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된다.

 

첫째, 성장과 혁신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이다. 단순한 정권 유지나 당론적 요구를 넘어, 경기도의 주요 과제를 도민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책과 연설에서 강조했다.

 

둘째, 행정 개혁 및 지역 중심 정책 실현이다. 광명시에서의 성과를 사례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의 실질성을 부각했다.

 

셋째,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이다. 특히 AI, 첨단산업, 교육 환경 등 경기의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비전을 명확하게 언급하며,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성을 부각했다.

 

경쟁 구도와 후보의 위치

 

이번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전은 민주당 내부에서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김동연 현 지사가 재선을 준비하는 한편, 추미애, 권칠승 등 다양한 경력의 후보들도 비전을 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양 후보는 그 가운데 성장과 성과 중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도민의 직접적 삶 개선을 중심으로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정당 공식 예비후보 면접에서도 양 후보는 기본소득과 AI 시대 노동·복지 정책, 일자리 확대 등 구체적 의제를 제시하며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된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양기대 후보의 강점은 행정 경험과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광명시 시장으로서의 실적, 국회에서의 입법 및 지역 현안 대응 경험은 그의 실전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다. 이는 유권자들이 흔히 요구하는 ‘성과 있는 정치’와 맞닿아 있다.

 

다만 향후 과제는 경쟁 후보들과 차별화된 정책의 구체성과 효과성, 그리고 민주당 내부 경선 과정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이 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는 서울과 인접함에 따라 중앙정치 이슈와 정책 경쟁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지역이어서, 후보의 메시지가 얼마나 경기도민의 일상과 기대를 충실히 담아낼지가 주목된다.

 

이권희 기자 nadomi7@naver.com







제호 :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 02173 | 등록일 :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7, 2층 2120호 (논현동, 아모제논현빌딩) 법인명 : (주)아이타임즈미디어 | 대표 정상규 | 광고대행 : (주)아이타임즈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데일리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