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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이 받고 있는 역차별에 대해 “충주호와 대청호의 수문을 닫을 수만 있다면 닫아버리고 싶다”의 가슴 터지는 포문은 더 이상 불균형의 정책에서 국회가 다시 받아 대답할 때라 생각한다.

김영환 지사, 이제 나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예산을 구걸하지 않겠다. 우리의 권리를 위한 투쟁은 정당하고 민주주의의 길이며 헌법정신에 부합한다.

2022.08.19 1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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