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장남 추정인물 김두찬씨에게 “욕설,위협 비속어논란” 수사중

국산공업 김두찬 전대표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장남추정인물 “문자테러” 수서경찰서고소 수사중...
발신자 폰번호 삼성안전담당 협력업체 취업한 것으로 밝혀져..
정상적 사람으로 볼 수 없는 “여성 생식기관련 음란 성관련 비하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아들로 밝혀질경우 사회적 인성논란 파장커질듯....

2023.02.12 17:48:14
스팸방지
0 / 300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0505-831-7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5346호 (역삼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