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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속국근성 비겁한 민족" 일본 혐한글 논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일본 후생노동성 간부가 김포공항에서 만취상태로 난동을 부린데 이어 이번에는 후생노동성의 산하기관 간부가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SNS에 반복해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산하 일본연금기구 세타가야 연금사무소의 가사이 유키히사 소장은 한국인에 대해 "속국 근성의 비겁한 민족", "재일 한국인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고 신규 입국 거부" 등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반복해 올렸다. 
 
논란이 일자 가사이 소장은 일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사과하고 관련 트위터 글을 모두 지웠다. 
 
일본연금기구는 가사이 소장을 대기 발령하고, "차별적인 발언은 있어선 안 된다"며 유감을 표시한 뒤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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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