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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외국인 관광객들“안심하고 경북여행 오세요”

대구공항 입국자 수 지난해 12월 대비 6% 증가, 여행사 예약 취소 거의 없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연말 관광 분위기가 크게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빠르게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들이 자국민들에게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연말 특수가 완전히 실종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경상북도 관광은 큰 피해를 보지 않았다.

 

경북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근 국제공항 출입국사무소(입국객현황), 주요 호텔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서울을 중심으로 나타난 직접적인 여행 취소나 호텔 객실 예약취소와 같은 상황은 경북에선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인접한 대구공항 입국자 수가 지난해 연말 대비 6%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입국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에 따르면 예약자의 소폭 감소는 있으나, 예약취소 등 큰 변동 없이 예정된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와 같은 긍정적인 흐름을 강화하기 위해 연말과 연초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1일부터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운영을 시작해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운영해 겨울철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한다.

 

해외마케팅 부분에서는 2025년 1월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와 2월 필리핀 트래블 투어 엑스포(Travel Tour Expo 2025)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일본・대만 등 주요 국가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대규모 MICE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별 관광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 영상 두 편을 제작해 대형 온라인 플랫폼(유튜브・인스타)에 차례대로 공개하는 등 경북의 매력적인 여행지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협력해 2025년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는 경북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형 한류 종합행사(K-POP)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을 준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APEC 정상회의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해이며, 경북관광을 세계에 알릴 다시없는 기회다”며 “2025년을 경북 방문의 해로 정하고 글로벌 관광콘텐츠 개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세계 수준의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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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