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6℃
  • 맑음인천 -4.6℃
  • 맑음수원 -7.0℃
  • 맑음청주 -5.0℃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3℃
  • 맑음전주 -5.2℃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1.4℃
  • 맑음여수 -2.1℃
  • 흐림제주 4.3℃
  • 맑음천안 -9.1℃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청도군, 단체·개인 관광객 여행경비 지원사업 추진

하반기 개인 관광객 여행 경비 지원사업 신규 시행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청도군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개인 관광객 여행 경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관광 지원사업 추진으로 생활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을 마친 관광사업체로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해당 사업은 내·외국인, 당일·숙박 관광으로 구분되어 시행되며 내국인 당일 관광의 경우 25명 이상이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 음식업소 1개소를 방문하면 30만 원에서 35만 원을 지원하며 숙박 관광의 경우 25명 이상이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 음식업소 2개소, 숙박업소를 방문하면 60만 원에서 70만 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관광의 경우 10명 이상 방문하면 당일 관광은 인당 1만 원, 숙박 관광은 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내국인과 동일한 방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사업체는 청도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상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도군은 하반기부터 개인 관광객 여행경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관외 거주자가 청도를 방문할 때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경비를 지원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촉진하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구체적인 지원 조건은 향후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다양한 관광 지원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한 멋스럽고 울림이 있는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 청도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를 널리 알려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청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