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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김해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하여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준 기자 | 김해시가 올해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200만원 활동비 지원 ▲복지사각지대 은둔고립가구,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에 3,340만원 ▲공적·민간자원 연계가 불가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해결을 위해 가구당 최대 50만원씩 지원하는 ‘우리동네 구급상자사업’에 750만원 ▲지역특화사업 ‘위기가구 찾기 공모사업’과 ‘읍면동 문화여가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1,650만원을 지원한다.

 

또 위원들의 소진 예방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복지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으로 선제적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4년 9월 최초 구성됐다.

 

현재 공무원, 복지기관·단체·시설 종사자, 주민자치회원, 의료인, 교육복지 관계자 등 19개 전 읍면동에서 41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4년 주요 활동을 보면 19개 읍면동에서 95회 회의를 열어 1만5,959명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5,090건의 공적급여 연계와 9,806건의 민간자원 연계로 지역사회 안정화에 기여했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는 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민간영역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그 역할을 너무나 충실히 해주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가 보다 촘촘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읍면동 협의체를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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