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7.3℃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5.2℃
  • 맑음청주 7.6℃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5.6℃
  • 맑음전주 5.5℃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9.2℃
  • 맑음여수 7.5℃
  • 맑음제주 8.8℃
  • 맑음천안 2.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울산교육청, 중점 추진 사업 계획 보고회 열어

기본이 튼튼한 울산 미래교육에 역량 집중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 추진과 함께 학력·복지 등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기본이 튼튼한 울산 미래교육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7일, 8일, 10일 3일간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올해 주요 업무·중점 추진 사업 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업무 전반을 놓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부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교육청의 2025년 4대 정책방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이다.

 

주요 역점과제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꼼꼼한 맞춤형 공교육 정착, 탄탄한 미래역량 함양, 촘촘한 교육복지⋅안전 구축’등을 추진한다.

 

기초학력 지원 강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문화·예술·체육교육 확대, 진로·진학·직업교육 지원으로 미래 준비 책임교육을 실현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전한 학교 여건 마련, 모두를 위한 교육기반 조성, 늘봄학교 운영 확대로 학생 맞춤 안심교육을 추진한다.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화,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교육, 학생 정서·행동 지원으로 관계 중심 공감교육을 실천한다.

 

학부모 학교 참여 강화, 미래교육 환경 조성, 인사행정 시스템 개편,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으로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구현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재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검토해 올해 부서별 주요 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본청에 이어 지난 9일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오전에는 강북교육지원청에서 2개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오후에는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11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열렸다.

 

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교육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와 맞춤형 공교육 정착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울산교육이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다함께 소통하며 미래 교육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