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0.5℃
  • 맑음서울 7.7℃
  • 맑음인천 4.6℃
  • 맑음수원 6.7℃
  • 맑음청주 7.3℃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10.2℃
  • 맑음전주 7.7℃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8.4℃
  • 맑음부산 11.8℃
  • 맑음여수 11.1℃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천안 7.3℃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부산

기장군, 올해 일광유원지 주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한다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 목표 기후대응 도시숲 1ha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영우 기자 | 기장군은 올해 일광유원지 야구테마파크 주변(일광읍 청광리 16-7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시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과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목표로 국비 5억 원, 시비 및 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군은 해당 녹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과 도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수목을 집중적으로 식재해 기후대응 도시숲 1ha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3월 중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용역을 준공하고, 5월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7월 중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성되는 도시숲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시의 탄소흡수원으로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여 공기질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오시리아 수변공원 일원에‘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배경훈 부총리,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에서 인공지능 외교 행보 본격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19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India 인공지능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진보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23년), 우리나라(’24년), 프랑스(’25년)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인공지능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이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글로벌 사우스)으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행동과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각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부총리는 수석대표 분과(세션)에 참석하여 우리의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 경쟁력과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인공지능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총리는 정상회의 일정 중, 세계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엔트로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