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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제18대 조정숙 회장 취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오태완 군수, 김규찬 군의장 및 권원만 도의원, 배민주 여성단체명예회장, 김남순 도연합회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제18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4년간 농업·환경·문화 지킴이로서 탁월한 사명감으로 농촌여성의 지위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온 제17대 김계홍 회장에게 회원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정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여성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노력할 것이며,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성농업인의 역량개발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여성농업인의 다양한 소득창출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현재 17개 조직체,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변화를 주도하는 농촌여성 지도자로 상생과 소통으로 행복한 농업·농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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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