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조금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1.7℃
  • 흐림인천 2.8℃
  • 흐림수원 2.2℃
  • 흐림청주 4.4℃
  • 구름많음대전 6.5℃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전주 6.1℃
  • 맑음울산 6.8℃
  • 구름조금광주 6.4℃
  • 맑음부산 5.3℃
  • 맑음여수 5.8℃
  • 맑음제주 9.7℃
  • 흐림천안 3.8℃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문체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예술정책에 관심있는 모든 분, 함께 이야기해요

3. 6.~4. 24. 매주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 예술정책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예술정책을 주제별로 깊이 있게 소개하고, 예술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첫 간담회(3. 6.) 현장을 찾아가 ‘예술인공제회 설립·운영 방안’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3월 6일 예술인 중심 자립형 복지 활성화 방안부터 논의, 3월 4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먼저 3월 6일에는 예술인공제회 설립을 중심으로 예술인 중심 자립형 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에는 ▴서울 도심 공연예술벨트 조성, ▴공공미술은행 설치, ▴예술 분야 지원체계 개선방안, ▴인공지능(AI) 시대의 예술을 비롯해 법정계획으로 수립하고 있는 ▴공연예술진흥 기본계획, ▴미술진흥 기본계획, ▴국악진흥 기본계획 등에 대해서도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는 3월 6일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매주 1회,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4일(화)부터 문체부 누리집에서 받으며,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도 문체부 누리집에서 회차별로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순수예술의 도약과 예술계의 혁신을 위한 정책담당자들의 고민을 현장과 나누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한 만큼 예술정책에 관심있는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보보호 공시 의무, 상장사 전체로 확대...사이버 안보 책임 경영 전면화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안보와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정보보호 공시 의무 기준의 전면 개편이다. 기존에는 매출액 3천억 원 이상 기업만 공시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법인이 공시 의무를 지게 된다.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상장 여부 자체가 기준이 되는 셈이다. 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기업 역시 신규 공시 대상에 포함된다. 정보보호 역량을 갖춘 기업일수록 투명한 공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정책적 방향이 반영됐다. 그동안 공시 대상에서 제외돼 왔던 공공기관, 금융회사, 소기업,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예외 조항도 이번 개정안에서 모두 삭제된다. 정보보호를 특정 산업이나 규모의 문제로 보지 않고, 전 사회적 관리 과제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과기정통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산업계와 관계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내년 정보보호 공시 대상부터 개정안을 적용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