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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부산 북구 금곡도서관, 5월 가정의 달 아동 연극 '흰종이 수염' 공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금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에 하근찬 작가의 단편소설 『흰종이 수염』을 원작으로 한 아동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부산시립예술단의 순회공연 프로그램으로, 전쟁 이후의 삶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그려낸 감동적인 이야기 『흰종이 수염』을 무대화하여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종이 소품과 배우들의 신체극이 어우러지며 원작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된다.

 

극 중 주인공 동길이와 징용 갔다가 사고로 팔을 잃고 돌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6․25 전쟁의 상처와 가족애, 삶의 희망을 담아낸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느끼는 웃음과 눈물, 그리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여운을 전할 것이다.

 

공연 참가 접수는 4월 22일(화)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곡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을 준비했으며, 이번 연극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학의 감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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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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