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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울산교육청, 7월 부탄 방문 교류 때 코딩 교구 102세트 전달

삼두종합기술, 부탄 학생에 1,000만 원 상당 교육물품 기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울산 남구 삼두종합기술㈜(대표이사 최영수)에서 정보화 교류협력국인 부탄에 전달할 1,000만 원 상당의 교육용 코딩 교구 102세트를 기부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삼두종합기술(주) 최영수 대표이사,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이진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교육물품은 오는 7월 부탄 방문 때 부탄 교육부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 코딩 교구는 부탄 학생들의 정보화 기초 교육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두종합기술(주)은 2023년부터 부탄 학생을 위한 교육물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627만 원 상당의 여학생용 위생용품 300세트를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1,020만 원 상당의 크롬북 24세트와 축구공 100개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매년 매출의 1%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2019년부터 부탄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정보화 기자재 지원과 교원 정보화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천창수 교육감은 “정보화 교류협력국인 부탄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삼두종합기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탄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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