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

남양주시 다산상인회‘다산책길 소풍장터’개최…주광덕 시장 “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해 나갈 것”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 일대에서 다산상인회가 주관한‘다산책길 소풍장터’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 등 경기도의 공모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전체 사업비는 도비와 상인회 자부담을 포함한 약 1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민이 체감도 높은 실질적 소비 혜택과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이날 행사는 다산동 법원·검찰청 인근 삼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체험프로그램 △상점가 홍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2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고, 5만원 이상 소비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20% 환급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고,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또,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힘쓴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상인회가 공모사업을 연계해 주체적으로 시민·상인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는 뜻깊은 행사를 추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다산동의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입체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정원형 공원 구축 등을 통해 다산동 일대를 남양주 대표 상업·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상인회는 자체 상권 네트워크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오는 하반기엔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을 연계한 후속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 국내 대기업들의 ESG 경영 전략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국내 대기업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ESG 경영 도입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았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은 많은 기업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는 단순히 사회적 책임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ESG 경영은 단기적인 비용 증가를 수반할 수 있다.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설비 투자, 친환경 제품 개발, 사회공헌 활동 등은 당장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으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중이다. 일부 기업들은 ESG 경영을 통해 오히려 장기적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