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3.2℃
  • 구름조금인천 3.0℃
  • 구름많음수원 3.2℃
  • 구름많음청주 5.6℃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7.3℃
  • 흐림전주 5.6℃
  • 구름조금울산 9.0℃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8.4℃
  • 맑음여수 8.2℃
  • 흐림제주 9.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경기

남양주시 다산상인회‘다산책길 소풍장터’개최…주광덕 시장 “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해 나갈 것”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 일대에서 다산상인회가 주관한‘다산책길 소풍장터’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과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 등 경기도의 공모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전체 사업비는 도비와 상인회 자부담을 포함한 약 1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민이 체감도 높은 실질적 소비 혜택과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이날 행사는 다산동 법원·검찰청 인근 삼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체험프로그램 △상점가 홍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2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고, 5만원 이상 소비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20% 환급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고,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또,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힘쓴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상인회가 공모사업을 연계해 주체적으로 시민·상인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는 뜻깊은 행사를 추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께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다산동의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는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및 상부 공원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입체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정원형 공원 구축 등을 통해 다산동 일대를 남양주 대표 상업·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상인회는 자체 상권 네트워크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오는 하반기엔 골목상권 성장지원사업을 연계한 후속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