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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양평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물맑은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양평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용진) 주관으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국회의원, 양평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 내빈과 연합회 회원 약 6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14명이 양평군수 및 소상공인연합회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신용진 양평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생업에 매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의 행사를 발판으로 양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구심점이 되어, 우리 군 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군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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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절박한 경고, 초저출산·초고령화 한국사회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대한민국이 인구 소멸이라는 절박한 경고음을 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위험수위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별 0.6명대 진입이 가시화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동시에 고령화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른속도로 변화하며, 머지 않아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선 국가 존립의 위기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50년경에는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고, 국방력 약화와 지방 소멸은 물론, 연금 및 의료 재정의 파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초저출산과 초고령화라는 쌍둥이 문제는 한국 사회의 모든 부문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다.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경제 활력 저하로 직결된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노동 공급을 위축시키고, 소비 시장의 규모를 축소시켜 잠재 성장률을 하락시키는 주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미 여러 산업 분야에서는 숙련 노동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인구 고령화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