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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시, 세계 정상급 여자골퍼들, 부산 유소년 체육발전 위해 뜻 모아… 1.5억 원 기부

박 시장, “운동선수들의 따뜻한 기부는 스포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체육인과 기업이 지역의 체육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부산시는 오늘(7일) 오후 3시,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CHARITY MATCH in ASISD C.C.)'에서 참가 선수들이 시 체육 발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손영신 부산일보 사장,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김도형 아시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채리티 매치는 부산 지역 기업과 언론이 함께 주최한 사회공헌 골프대회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총상금은 3억 원이다.

 

세계 정상급 프로 여자골프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이예원 ▲박현경 ▲배소현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총상금 50퍼센트(%)를 기부하며, “부산 유소년 체육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기부금은 선수들의 뜻에 따라 시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의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와 생활체육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등 체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가 진행되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우수한 코스 품질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국제 규모의 골프장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비엠더블유(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성을 쌓고 있다.

 

또한 시 출자기관으로서 2025 전국(장애인)체전 골프경기 지원과 부산 채리티 매치 추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시는 '체육이 일상이 되는 스포츠 천국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체육국을 신설해 각종 대규모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세븐브릿지 투어, 배구 프로구단 유치를 통한 4대 프로스포츠의 활성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개최 등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사직야구장 재건축,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 산악클라이밍 경기장 건립 등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을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스포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운동선수들의 따뜻한 기부는 스포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스포츠가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정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특히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체육인과 기업이 지역의 체육 발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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