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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광주광역시, 미국 현지에 광주공동관 개관·운영 ‘CES 2026’ 개막…광주기업 28개사 참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강기정 시장, 개관식 온라인 참여…실시간 공유하며 기업 응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을 응원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지역 기업들을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 진심을 담아 CES에 임하고 있다”며 “매년 CES 참여를 통해 쌓인 경험과 역량이 광주 전역의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미래 기술의 현장을 누비며 기업의 성장과 광주 산업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혁신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정보기술(IT)·가전·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융합 전시회로,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혁신기술과 제품, 글로벌 시장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올해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으로 인공지능을 앞세운 신기술의 부상 속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ES 2026에는 광주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했다.

 

광주시 지원기업 중 13개사는 광주공동관에서, 4개사는 K-Startup 통합관에서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들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며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광주 세일즈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주공동관’은 베네시안엑스포 2층 글로벌 파빌리온 구역에 위치했으며, ‘K-Stratup 통합관’은 1층 유레카파크 구역에 마련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혁신상 지원-비즈니스 교육-후속 수출’로 이어지는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광주공동관은 바이어들의 동선과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사방이 트인 개방형 구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메인 LED 전광판은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 다각도 홍보가 진행되며, 내부에는 기업 기술 시연과 피칭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을 마련해 입체적인 전시 효과를 구현했다.

 

이 곳에서는 최고혁신상을 거머쥔 ‘엘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접근성 설계 시스템인 ‘마스브릿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이노디테크’는 인공지능(AI) 치아교정 솔루션으로 국내 업계 최초의 혁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인간안보 가치를 실현한 ‘올더타임’의 ‘더 가이드’ 기술력도 선보인다.

 

또 ‘인비즈’, ‘데이터투에너지’, ‘제로웰’, ‘스피이스에이아이’, ‘영앤’, ‘유니컴퍼니’, ‘정션메드’, ‘메리핸드’, ‘센도리’, ‘맨인블록’ 등도 혁신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K-Startup 통합관에는 ‘주미당’, ‘사각’, ‘벨리오니스’, ‘브레인웍스’ 등 지역 4개사 제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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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저가형 ‘챗GPT Go’ 한국 출시...저가 요금제로 글로벌 시장 보급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오픈AI가 저가형 요금제 ‘챗GPT Go(고)’를 전 세계로 확대하며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AI는 17일 새로운 광고 요금제 '챗GPT Go'(ChatGPT Go)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챗GPT 고는 무료 버전에 비해 메시지 와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한도가 10배 확대된다. 오픈AI의 최신 경량화 모델인 GPT-5.2 인스턴트를 통해 사실상 제한 없는 대화가 가능하다. 기존 모델 대비 연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응답 속도는 2배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월 이용료는 1만5천원으로 책정됐다. 미국의 월 이용료 8달러(약 1만1천800원)와 비교하면 약 27% 높은 수준이다. 오픈AI는 국가별 요금 차이에 대해 현지 비용과 세금, 시장 특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요금 정책은 국가별 구매력과 운영 비용을 고려해 조정됐다는 입장이다. 오픈AI는 저가형 요금제 확대와 함께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도 밝혔다. 광고는 답변과 분리해 별도로 표시된다. 이용자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는 설명이다. 18세 미만 계정에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