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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영향평가' 언론간담회 개최

허민 국가유산청장, 학계 전문가 등 참석해 ‘세계유산영향평가’ 개요와 국가유산청 정책 방향 등 설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김지홍, 한양대), 세계유산영향평가의 국내외 사례와 교훈(김충호, 서울시립대)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제도와 세계유산영향평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구체적인 사례 등에 대해 학계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언론간담회는 KTV 방송과 유튜브 라이브, 국가유산청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으로, 국가유산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과 관계자 등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 필요한 이해를 돕고,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와 개발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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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문화·관광 향유 기능 갖춘 명소 거듭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