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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달서구, 지역업체 발주·지역제품 우선구매 대책회의 개최

공공계약 통한 수주 확대…지역경제 회복 해법 찾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 자재와 제품을 우선 반영하고, 사회적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지역 내 공공구매 대상 기업 제품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제품이 있음에도 구매되지 않는 사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법과 원칙의 범위 안에서 지역업체 발주와 지역제품 우선구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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