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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교육부, 청년 도약을 위하여 부트캠프 운영 대학이 한자리에

- 8.5.(수)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8월 5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청년재단 이사장(오창석)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청년재단(KYF)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대학별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국립순천대학교(인공지능(AI)), 동서대학교(인공지능(AI), 이차전지), 대경대학교(펫케어)와 대구보건대(보건·재활)가 청년 모집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추경 신규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청년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하여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 대학을 선정하고, 지난달부터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대학별 교육 분야, 운영 내용 및 기간 등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에 공개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비재학생)은 플랫폼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비재학생 청년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과 청년재단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청년들을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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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남부 강타한 폭우, '가뭄 해갈' 넘어 '홍수 재난' 경고등 켜진 배경

▲ 사진=남부 강타한 폭우, 가뭄 출처:AI생성 데일리연합 (Daily Union I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8월 16일 새벽 현재,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최대 25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가뭄 해갈에 대한 기대와 함께 홍수 및 야영객 안전 문제 등 새로운 재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 심각한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던 지역에 단시간 내 집중호우가 내리며 기후변화의 극단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제(15일)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70mm가 넘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누적 강수량이 250mm를 초과했다. 특히 광복절 연휴를 맞아 산간 계곡과 해안가 등지에서 야영을 즐기던 이들에게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고립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져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이번 폭우는 단순한 기상 현상을 넘어선 복합적인 문제들을 내포한다. 불과 수일 전까지 정부는 남부지역의 가뭄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단을 가동하고 저수율 25%대에 대한 비상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 및 산사태 대비 체제로 급전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