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최근 삼성전자 주식회사와 17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고 공시했습니다. 이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870억6천만원 대비 20.2%에 달하는 규모로, 기업의 주요 매출원에 해당하지만 올해 들어 공급계약 공시가 여러 차례 정정되는 양상을 보여 계약 이행 및 재무 실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9천만원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74.4억원 적자로 전환되는 등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달 25일 공시된 삼성전자와의 계약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 정정 공시를 포함한 단일판매 공급계약 관련 공시입니다.
지난 8월 12일에도 유사한 공급계약의 기재정정 공시가 있었으며, 4월과 3월에도 자율공시 형태의 공급계약이 정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이데일리 디지털투데이 등에서 삼성전자와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으로 보도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