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이 올가을 예술과 음악,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야외 장터로 변신한다.
국립극장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개최한다.
행사는 매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입장료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숲 산책과 야외요가 등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아트 인 시리즈’는 시민들이 공연장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시장이다.
2021년 농부시장인 ‘아트 인 마르쉐’로 출발했다. 이후 창작자와 농부, 요리사, 공예가, 커피 로스터리, 음악가들과 협업하며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국립극장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누적 방문객은 약 15만 명이다.
올해 하반기 행사는 창작시장과 계절시장, 농부시장, 미식시장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매주 시장의 성격에 맞는 음악 공연과 워크숍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굿즈를 구매하는 창작시장부터 자연과 휴식을 주제로 한 피크닉, 생산자를 직접 만나는 농부시장, 커피를 맛보는 미식시장까지 주차별 성격이 뚜렷하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방문할 수 있어 공연 관람이나 남산 나들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여부와 일부 체험 프로그램의 예약 방법은 행사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세부 일정과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