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포장재 자원순환 캠페인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관람객들을 찾는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동진, 이하 공제조합)은 4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포장재 순환경제 구축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공제조합이 유통·제조업계와 협력해 추진 중인 ‘포장재 순환경제 구축 사업(캠페인명: 포장을 보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친환경 포장재의 개발 및 유통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오는 11월 예정된 대형유통 3개사 공동 프로모션에 앞서, 지속가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포장재 제품들이 대거 공개된다. 공제조합은 지난 5월 ‘포장재의 지속가능성 평가위원회’를 통해 감량(Reduce), 재활용(Recycle), 친환경 소재 대체(Replace) 등 3R 기준을 충족한 A등급 제품들을 최종 선정했다.
전시에는 국내 9개 주요 제조·유통사가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무라벨 디자인, 100% 재생원료 활용, 플라스틱 감량 기술 등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식음료 제품에 적용된 친환경 포장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동진 공제조합 이사장은 “공제조합에 가입한 회원사들이 실천하고 있는 포장재 감량과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이번 전시를 통해 알리고자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에서 ESG 경영 활동으로 본 사업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오는 11월 19일부터 롯데마트·이마트·쿠팡에서 진행하는 유통업계 공동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